수원에서 출발하여
당진, 태안, 보령, 고창, 변산반도까지,
다시 군산을 찍고 수원으로 돌아온 우리의 2022년 여름휴가.
지난 5월, 바닷가 옆 데이지를 보고자 잠깐 들렀던 변산반도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꼭 다시 오자고 서로 되내여 이야기 했던 변산반도.
거진 일주일의 휴가 기간동안
변산반도 외에도 근처에 가고싶어서 지도에 표시해두었던 곳들을 무작정 묶어서
떠나기로 했다!
그래서 대강 정하고 떠난 우리의 여름휴가 일정은 아래와 같다.
여행 계획 | 숙박 | |
첫째날 | 당진에서 저녁 | 태안 안면도 |
둘째날 | 안면도 내 해수욕장 구경, 보령 머드축제 | 고창 |
셋째날 | 고창 선운산 등반, 장어구이 점심, 해수욕장 | 변산반도 부안 |
넷째-다섯째날 | 내변산, 해수욕장, 카페, 제빵소 등 | 변산반도 부안 |
여섯째날 | 군산 선유도 및 몽돌 해수욕장 | 집 |
시간 관계상,, 자세한 여행 일기 및 사진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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